신뢰는 아무나 한테 주어지지 않는다.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전해주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들을 모아 스스로가 판단해야 하는 시대입니다. 이제는 정보를 많이 보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정보들을 보며 판단을 해야 합니다. 그에 적합한 분이 쓴 근거도 제시하는 알기쉬운 책이라 생각됩니다! 지금 처럼 정보의 홍수 시대에는 정보가 정보를 가리거나 가짜가 진짜를 가릴 수도 있습니다. 알고리즘에 의해 편향된 정보만 볼수도 있구요. 신뢰할 수 있는 객관적인 정보를 몇개 정도만 봐도 맥락을 파악할 수 있다고 봅니다. 그에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! 강추!! 출처 > https://blog.yes24.com/document/181058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