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십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그 책 슬램덩크입니다.재미와 감동 두가지 모두를 느낄 수 있는 책, 농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읽어도 눈물흘릴 수 있는책.오글거릴 수 있는 말이지만 정말 몰입해서 읽어본다면 누구나 감동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.물론 고딩이 저런 고딩들이 어디있겠냐만은 그래도 만화는 만화인 것 같습니다.나중에 도 또 슬램덩크가 새로운 책으로 나올지 궁금하네요. 출처 > http://blog.yes24.com/document/112976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