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애의 아이의 6권도 역시 재미있었다. 카구야님은 고백받고 싶어라는 작품으로도 유명한 아카사카 아카의 작품인데 요코야리 멘고씨의 그림이 굉장히 스토리에 잘 맞는다. 이 작품은 연예계를 그린 작품이다. 일본 연예계와 세세한 부분은 다를지 모르지만 대체로 비슷하기 때문에 이해하는 데 어려움은 없다. 원작 작품을 연극으로 올렸을 때의 고충등이 잘 담겨있는데 현실반영이 정말 잘 되어있다. 출처 > http://blog.yes24.com/document/16241906